posted by 별에서온나 2021. 2. 18. 01:00

[사장님일기] 네이버 지도 리뷰 달리다

벌써 우리 가게 네이버 방문 후기가 무려 9개나 달렸다!!
평균 평점은 4.78/5
5명이나 5점을 주셨다♥

뻥튀기하우스 리뷰 종합별점

얼마전에 택배 주문을 하신 고객분이 감사하게도 리뷰를 달아주셨다. >_<
"사장님이 예쁘고 친절하다"
는 문구가 가장 마음에 들었당

뻥튀기하우스 리뷰1

이렇게 가게 방문하고 리뷰달아주시는 분은 사실 누구신지 알지 못한다.
드물게 영수증을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아마 그 중 한 분이 아니었을까 추측한다.
너무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가게를 막 오픈하지 않아 이런 리뷰 하나 하나가 아주 소중하다.

뻥튀기하우스 리뷰2

친구가 친환경 뽁뽁이를 추천해줘서 한번 친환경 뽁뽁이로 포장을 해서 보내드린 고객분께서 아주 마음에 드신 모양이다.
젊은 여성분들은 자색고구마칩을 많이 시키신다.
이렇게 따뜻한 후기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할 따름이다.
다음에 또 주문하시면 서비스 팍팍 드릴예정이다.

뻥튀기하우스 리뷰3

리뷰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리뷰를 달아주시길 기원하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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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온나 2021. 2. 17. 23:35

2021년 2월 17일 [사장님일기] 어린이집 선물 재주문, 제품 소분하기

#오늘 한 일

1. 어린이집 선물 재주문 준비하기

2. 부족한 제품 소분하기

 

# 어린이집 선물 재주문 준비하기

어제 열심히 준비했던 어린이집 선물을 오늘 오후에 가져가셨다. 주문하신 것 외로 선생님들, 원장님 선물도 가득 넣어드렸었는데, 마음에 드셨는지 또 한번 재주문을 해주셨다. 그래서 이번에는 다음 번에 또 행사 준비 할 때 가져가시면 좋을 만한 제품들도 추가로 포장해서 샘플을 넣어드렸다. 포장은 이번에도 예쁜 벚꽃이 그려져 있는 지퍼백으로 골랐다. 유치원 선생님들도, 학부모님들도 좋아하실 것 같고, 유치원 행사에 잘 어울릴 것 같다. 

 

어린이집 선물1

 

 

 

어린이집 선물2

 

# 부족한 제품 소분하기

적어도 이틀에 한 번은 꼭 해야 하는 일은 소분하는 일이다. 우리 제품은 박스나 벌크로 물건이 들어오면 소분해서 판매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매장의 재고를 확인해서 부족한 제품은 소분해 채워놓아야 한다.

 

뻥튀기하우스 매장내부

 

우리 매장에서 가장 많이 나가는 제품은 3000원 짜리 강냉이, 마카로니다. 3층으로 특수 제작된 지퍼백으로 포장되어, 먹다 남으면 잘 닫아 항상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봉지 크기도 크지 않아서 먹기에도 편리하다. 무엇보다도 우리가게 강냉이랑 마카로니는 정말 맛있다. 소분하고 애매하게 남으면 나도 그릇에 담아놓고 간식으로 먹는다. 

 

뻥튀기하우스 마카로니
뻥튀기하우스 강냉이
뻥튀기하우스 마카로니, 강냉이

 

오늘은 얼마 남지 않은 강냉이, 마카로니, 부채센베이를 소분했다. 우리집 부채센베이는 정말 맛있다고 한번 맛보신 고객들은 꾸준히 찾으신다. 부채센베이는 너무 잘 깨져서 조심스럽게 포장해야한다. 저번에 부채센베이 2박스 분량을 잘못 보관했다가 다 깨졌던 아픈 기억이 있다. 

 

뻥튀기하우스 부채센베이1
뻥튀기하우스 부채센베이2

 

오늘은 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다. 오늘의 사장님 일기, 끝.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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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온나 2021. 2. 16. 23:07

最亲爱的你 24集
최친애적니 24화 

今天的标题: 过去终将过去
지나간것은 지나간거죠

葬礼 
zàng lǐ  
장례

忍不住发笑
rěn bú zhù fā xiào 
웃음을 참지 못하다.
忍不住+V: ~을 하지 못하다

我去慰问
wǒ qù wèi wèn 
조문하러 간다.

你们看,我眼泪都出来了
nǐ men kàn ,wǒ yǎn lèi dōu chū lái le 
나 봐바, 나 눈물도 났어

对不起 盛楠姐 我笑了
duì bú qǐ  shèng nán jiě  wǒ xiào le 
셩난 언니 미안해, 내가 웃어버렸어

没事 我也笑了
méi shì  wǒ yě xiào le 
괜찮아, 나도 웃었는걸

你们先回去吧
nǐ men xiān huí qù ba 
너네 먼저 돌아가봐

要不我们再陪你一会儿吧
yào bù wǒ men zài péi nǐ yì  huì ér ba 
우리가 좀 더 같이 있어줄게

不用了
bú yòng le 
괜찮아

你们在这也没什么事情可以做
nǐ men zài zhè yě méi shén me shì qíng kě yǐ zuò 
너네 있어도 할일이 없잖아

下午不是还有课吗
xià wǔ bú shì hái yǒu kè ma 
오후에 수업도 있잖아

小纯 你原来来过这种地方吗
xiǎo chún  nǐ yuán lái lái guò zhè zhǒng dì fang ma 
샤오춘, 너 이런데 와본 적이 있었구나

我爸爸去世的时候 我参加过葬礼
wǒ bà ba qù shì de shí hòu  wǒ cān jiā guò zàng lǐ 
아빠가 돌아가실 때 장례식에 와본 적이 있어
去世 qù shì 세상을 떠나다

看你对这挺
kàn nǐ duì zhè tǐng shú de 
보니까 너 이런데에 익숙해보인다

熟 shu 라고 쓰고 shou 로 읽는다. 

其实 我刚刚紧张
qí shí  wǒ gāng gāng chāo jǐn zhāng 
사실, 나 방금 엄청 긴장했었어
超:엄청 (킹왕짱)

你也是啊 我也好紧张
nǐ yě shì ā  wǒ yě hǎo jǐn zhāng
너도 그랬구나, 나도 엄청 긴장했어 

你也 까지만 쓰면 안된다
나도~ 라고 말하고 싶으면 뒤에 동사/형용사를 꼭 붙어야 한다.
ex) 我也是/我也很紧张

虽然是不认识的人
suī rán shì bú rèn shí de rén 
모르는 사람이지만

我其实第一次参加葬礼
wǒ qí shí dì yí cì cān jiā zàng lǐ 
사실 나 오늘 처음으로 장례식에 참가했어

以后我们认识的人 都会陆陆续续地离开
yǐ hòu wǒ men rèn shí de rén  dōu huì lù lù xù xù dì lí kāi 
나중에 우리 하는 사람들도 하나 둘 씩 떠나겠지

总有一天 连我们自己也会死
zǒng yǒu yì tiān  lián wǒ men zì jǐ yě huì sǐ 
언젠간 우리들도 죽겠지

总有一天 zǒng yǒu yì tiān 언젠가는

别说了
bié shuō le 
말하지마

扫兴
tài sǎo xìng le 
갑분싸야
(갑자기 분위기 싸해진다)

盛楠姐 回到日常生活了
shèng nán jiě  huí dào rì cháng shēng huó le 
셩난 언니는 일생생활에 복귀했다

为什么没有告诉我
wéi shén me méi yǒu gào sù wǒ 
왜 나한테 말하지 않았어

我不知道该怎么说
wǒ bú zhī dào gāi zěn me shuō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어

而且也不是什么好事
ér qiě yě bú shì shí me hǎo shì 
좋을일도 아니고

葬礼办也比较简单
zàng lǐ bàn dé yě bǐ jiào jiǎn dān 
장례도 간단하게 치뤘어

原来在你心里 我和别人没有什么不同
yuán lái zài nǐ xīn lǐ  wǒ hé bié rén méi yǒu shí me bú tóng 
알고보니, 너의 맘 속에서는 난 다른 사람들과 별다를게 없구나

不是这样的
bú shì zhè yàng de 
그런거 아니야

我以为 我在你心里很特别
wǒ yǐ wéi  wǒ zài nǐ xīn lǐ hěn tè bié 
난 내가 너한테 되게 특별한 줄 알았는데

有时候 你让我挺难受的
yǒu shí hòu  nǐ ràng wǒ tǐng nán shòu de 
너 가끔씩 진짜 나 많이 속상하게 해

其实 我也觉得我最近有点奇怪
qí shí  wǒ yě jué de wǒ zuì jìn yǒu diǎn qí guài 
사실 나도 내가 요즘 좀 이상하다고 생각해

找不到方向
zhǎo bú dào fāng xiàng 
어디로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以前 我为别人活 为赚钱活
yǐ qián  wǒ wèi bié rén huó , wéi zuàn qián huó 
예전에는 다른사람을 위해 살았어, 돈을 벌기 위해 살았고

现在 一下子突然轻松了
xiàn zài  yí xià zǐ tū rán qīng sōng le 
지금은 갑자기 편해졌어요

感觉像迷路一样
gǎn jué xiàng mí lù yī yàng 
길을 잃은거 같아요

不管你去哪里 只要你需要 我会都一直在
bú guǎn nǐ qù nǎ lǐ  zhǐ yào nǐ xū yào  wǒ huì dōu yī zhí zài 
너가 어딜 가든 필요할 때 항상 너 옆에 있을게

五个室友都有事, 没有一个开心的

我现在才知道 原来大家都很不平凡
wǒ xiàn zài cái zhī dào  yuán lái dà jiā dōu hěn bú píng fán 
난 이제야 알았어, 모두들 평범하지 않다는 걸

她曾经幸运地死里逃生
tā céng jīng xìng yùn de sǐ lǐ táo shēng 
니진은 운좋게 죽다 살아난 적이 있었고

她有个植物人弟弟
tā yǒu gè zhí wù rén dì dì 
샤오춘은 식물인간 남동생이 있었고

还有个亲手让弟弟离世的妈妈
hái yǒu gè qīn shǒu ràng dì dì lí shì de mā mā 
그리고 직접 남동생을 죽인 엄마도 있고

她是骗子
tā shì piàn zǐ 
쟤는 사기꾼이야

出了名的说谎精
chū le míng de shuō huǎng jīng 
이름난 거짓말쟁이

她很平凡吗?
tā hěn píng fán ma ?
쟤는 평범한가?

她因为保险调查的事
tā yīn wéi bǎo xiǎn diào chá de shì 
샤오춘은 보험회사 조사 사건때문에

也有点精神不正常
yě yǒu diǎn jīng shén bú zhèng cháng 
정신이 좀 정상이 아니야

表面上都很平凡
biǎo miàn shàng dōu hěn píng fán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여도

结果平凡的只有我一个人吗
jié guǒ píng fán de zhī yǒu wǒ yī gè rén ma 
결과적으로 평범한 사람은 나 혼자인가?

某种意义上来说
mǒu zhǒng yì yì shàng lái shuō 
어떤 의미에서 보면

我大概也算是不平凡的吧
wǒ dà gài yě suàn shì bú píng fán de ba 
나도 평범하다고 할수는 없는거 같다

我们每个人都是很特别的
모든 사람은 특별하다

一切都会好起来的
모두 다 다시 좋아질거야

24화 정리본 이었습니다~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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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온나 2021. 2. 16. 19:06

[사장님일기] 네이버스토어 첫주문, 어린이집 선물 주문♥

오늘은 바쁜일이 많았다.
할일은 크게 3가지였다. 

1. 어린이집에 쌀뻥튀기 한포대 배달해주기, 어린이집 학부모님 간식 포장하기
2. 네이버 스토어 첫주문 택배 보내기
3. 경기신용보증 실사 준비하기

#1 어린이집에 쌀뻥튀기 한포대 배달해주기/어린이집 학부모님 간식 포장하기

16일 오후에 목소리가 아주 예쁘시고 친절하신 어린이집 원장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아이들 행사에 필요한 쌀뻥튀기 한포대를 주문하셨다. 어린이집 주문은 언제나 반갑다. 우리 가게의 먹거리가 아이들의 소중한 추억이 된다는 생각에 아이들의 간식은 더 정성껏 준비해 주려고 노력한다. 

사실 처음에는 아주 가까운 어린이집인 줄 알고 직접 배달해드린다고 했는데, 나중에 찾고보니 좀 거리가 있었다. 그래도 이미 배달해 드린다고 했으니 배달을 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에는 좀 막막했다. 문제는 뻥튀기가 내 키의 반만해서 어떻게 운반을 해야할까 많이 고민되었다. 고민을 하다가 내 소중하지만 좀 부실한 전기킥보드에 쌀뻥튀기 한포대를 잘 묶어서 배달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

엎친데에 덥칙격으로 오전에 눈이 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갈길은 가야 했다. 눈을 뚫고 킥보드를 타고 배달을 했다. 도착하니 역시나 아주 예쁘시고 친절하신 원장님께서 한달음에 나오셨다. 그리고 물건도 받으시고 감사하게도 또 하나 주문을 해주셨다.  학부모님들께 드릴 선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좋아하실 만한 웰빙 간식 "호박칩" 을 원하시는 데로 소포장을 예쁘게 해드렸다. 덤으로 우리 가게 다른 제품도 드셔보라고 이것 저것 서비스로 많이 넣어드렸다. 

어린이집 간식 주문

# 네이버 스토어 첫주문 택배 보내기

16일 아홉시 경 갑자기 네이버 스토어에 첫 주문이 들어왔다. 아주 기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굉장히 당황했다. 그래서 한 1시간 정도 관련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아 배우고 열심히 포장을 해서 보냈다. 서비스로 다른 제품도 예쁘게 소포장해서 같이 넣어드렸다. 첫 고객인 만큼 너무 소중해서 포장하는 내내 너무 떨렸다. 택배가 도착하기 전까지도 계속 좀 마음이 조마 조마 할 것 같다. 깨지지 않고 무사히 도착하도록 뽁뽁이도 많이 넣어드렸다. 


뻥튀기하우스 누룽지칩
뻥튀기하우스 서비스
뻥튀기하우스 택배 포장

#3 경기신용보증재단 실사 준비하기

얼마전에 소상공인정책자금을 신청했었는데, 서류는 일단 통과가 되어, 오늘 실사가 있는 날이었다. 담당자 분이 나오기 전에, 내가 운영하고 있는 인스타그램, 당근마켓, 스마트스토어, 제작한 전단지를 파일로 준비해서 드렸다. 그리고 예상 질문들에 스스로 문답하면서 실사를 기다렸는데, 너무 긴장된 나머지 오늘 밥이 안들어갔다. 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또 한동안 긴장되어 밥이 잘 안들어갈것 같다. 

이렇게 매일 하루 하루 새로운 일들을 해가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 그리고 매일 너무 많은 일들이 스쳐지나가 기록하지 않으면 잊혀지고, 다른 사람에게 창업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 때 기억해낼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이렇게 매일 매일을 기록해나가는 이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뻥튀기하우스 입구
뻥튀기하우스 메뉴판1
뻥튀기하우스 메뉴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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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온나 2021. 2. 15. 17:43

[블로그 운영] 누적 방문자 수 만명 돌파!

몇달 동안 학교 수업, 창업준비로 바빠서 블로그 관리를 안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서 보니 매일 몇십명이 저의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해주신 덕에 누적 방문수가 무려 "만명 돌파!" 했더라구요!!😝


#방문자수 통계

 

 


도대체 왜 이렇게나 많은 분이 제 블로그를 방문해 주시는 걸까요?

#블로그 인기글 Top10

 

 


최근에 중국 SNS 비리비리(bilibili)에 관심 갖는 분들이 많았나봐요, 그래서 저의 비리비리 계정 운영에 관한 글과 어플 다운 방법에 대한 게시글이 검색을 통해 많이 조회되었습니다. (총81회)

그 다음은 무료 영화, 드라마, 예능 감상 사이트가 3위입니다. (26회)

또한 제가 이전에 수강했던 bj pei님의 "최친애적니" 수업 정리글 4개가 톱10내에 들었고(총40회)

중국 노래, 중국 신문, 중국 틱톡 인기 셀럽 관련 내용도 인기글 톱10에 들었습니다. (총 31회)

# 블로그 유입 경로

 

 

검색 포탈은 구글 검색이 총 65회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다음 검색(35회)
네이버(8회) 입니다.

티스토리가 다음/카카오 사이트 이다보니, 네이버에서는 상위 노출을 시켜주지 않는가 봅니다.
또한 중국 관련 정보는 네이버보다는 구글에서 많이 검색되는 듯 합니다.
아마도 구글 에드센스를 사용하고 있다보니 구글에서 저의 블로그를 좀 더 높게 평가해주어 상위 노출 시켜주는 이유도 있을 것 같습니다.

SNS의 경우 카톡과 트위터로 유입되고

기타의 경우 카페와 제가 기존에 공유했던 링크를 저장해서 유입되는 부분도 상당수 차지합니다. (총219회)

디바이스는 모바일이 72%, PC가 28% 차지합니다.
생각보다 PC 유입이 많은데요?

#구글에드센스 수입

 

 

구글 에드센스 광고비가 무려 20.11$ 가 되었더라구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약 6개월이 되었으니 한달에 평균 3달러가 넘는 이익이 블로그 에드센스 광고를 통해 창출되고 있었습니다.

안타깝게도 pin번호 우편물 도착이 늦어서 현재 광고 게시는 잠시 중단된 상황입니다.


 

 


2월 3일에 재 발송 요청했으니 이번에는 꼭 도착하길 기도해봅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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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온나 2021. 2. 15. 00:37

[사장님일기] 당근마켓 활용법3

비지니스계정 활용법(1) 소식쓰기

 

이전 글에서 당근마켓에 "지역광고" 서비스 사용 후기를 올렸었는데요,

광고를 올린 후 에도 끊임없이 잠재 고객들에게 가게 소식을 노출시켜주신다면

광고 효과를 더 높일 수 있겠죠?

이전 글을 아직 읽어보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사장님일기] 당근마켓 활용법1

[사장님일기] 당근마켓 활용법2

또한 광고를 상시적으로 진행하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드니, 

평소에는 당근마켓 "소식"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당근마켓 소식쓰기

비즈 프로필 [홈] 메뉴에서 스크롤을 내리다보면 기존에 올렸던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온라인 홈페이지가 없으시거나 다른 SNS계정을 이용하고 있지 않으시다면, 
당근마켓의 [소식]에 제품 및 이벤트 정보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래 사진은 저의 "뻥투기하우스" 당근마켓 [소식] 글 목록입니다. 

뻥튀기하우스 당근마켓 소식

소식은 아래 표시한 부분을 클릭하면 올리실 수 있습니다. 
1. 먼저 [나의 당근]을 클릭한다.
2. 비즈프로필 관리를 클릭한다.

당근마켓 [나의 당근]

3. 소식 발행을 클릭하고 이미지와 글을 업로드 한다. 

뻥튀기하우스 당근마켓 비즈프로필

글 업로드 후에 글을 공유,수정,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글의 우측해 보면 작은 점 세개가 있는데요
그것을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당근마켓 소식 수정

소식을 발행하시고 오탈자를 발견했다면, 
"수정하기" 버튼을 누르시고 수정하신 후 완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당근마켓 소식 수정

완료 버튼 누르면 소식 수정 끝~~

뻥튀기하우스 당근마켓 "단골" 눌러주시고 "소식"글 "좋아요" 도 많이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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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온나 2021. 2. 14. 23:17

[사장님일기] 당근마켓 활용법2
당근마켓 "지역광고" 사용법

3일동안 진행했던 당근마켓 지역광고가 종료되었습니다.
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총 광고 지출 금액: 41,790원
광고 기간: 2021.02.11~ 2021.02.14
광고 지역은 총 7지역입니다.

 

뻥튀기하우스 당근마켓 리포트 1

 

총 노출 수 ( 광고를 본 총 횟수) 는 11,461회
도달 수( 광고를 본 총 사람 수)는 7,068명

따라서 약 4000명 정도가 광고에 중복 노출되었다는 뜻입니다.

 

뻥튀기하우스 당근마켓 리포트 2

 

클릭수는 총 424회이고
클릭률은 3.7% 입니다.
그 중 수택2동과 수택3동에서는 클릭률이 4.5%가 넘는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뻥튀기하우스 당근마켓 리포트 3

 

일자별 노출수와 도달수는 감소했습니다.
2월 11일의 경우 오전 11시경 부터 광고가 시작되어 광고 시간이 2월12일과 13일 보다 짧습니다. 
그래서 노출수와 도달 수 는 감소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뻥튀기하우스 당근마켓 리포트 4

 

흥미로운 사실은 마지막날 클릭수가 두번째 날에는 감소했으나 마지막날에는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클릭률도 마지막날4.51%을 도달하였습니다.
노출수가 증가하면서 관심도가 증가하여 클릭수가 증가했다는 분석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당근마켓을 활용하실 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광고 기간동안에 광고 중인 "소식"을 하루에 한 번 정도 내용 수정을 하시어, 반응을 꾸준히 관찰하시고, 그에 따라 광고 효과가 더 좋은 방향으로 소식을 업데이트 해주시면 좀 더 광고의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클릭하지 않고 광고에 노출되는 수가 대다수 이기 때문에, 사업장의 "상호"(저의 경우에는 "뻥튀기하우스") 와 상호를 대표하는 "키워드" (저의 경우에는 "웰빙간식", "간식", "스낵") 을 꼭 넣으시길 추천드립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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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온나 2021. 2. 13. 12:11

[사장님일기] 당근마켓 활용법1

당근마켓에서 중고거래만 하는거 아니라궁

# 온라인 광고 업체 믿을만할까?

네이버쇼핑과 쿠팡에 내 상품을 올리고 나서 무수히 많은 온라인 광고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대부분 리뷰 작성, 체험단, 블로그 후기, 인스타그램 포스팅 올리기 등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비용은 한달에 10만원에서 12만원이며, 1년 에서 2년 장기 계약을 해야한다는 내용이었다. 당장 조회수를 올려줄 수 있다는 말에 끌렸지만, 자세한 계약 조건을 들어보고 "왠지 사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약은 사업자에게 아주 불리한 조건이었다. 만약 업체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아 중간에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싶다면 업체에서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고, 모든 비용은 그대로 지불하며,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는 내용이었다. 만약 회사가 중간에 문을 닫거나, 광고 업체가 약속대로 광고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별로 믿음이 가지 않는 온라인 광고 업체에 맡기기 보다는, 내가 좀 더 발품을 팔아 온라인에 홍보할 방법을 찾아보아야 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그래서 사업자 계정이 있다면 자동으로 뜨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광고 비용도 알아보았다. 그러나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고, 과연 효과가 있을지도 확신이 서지 았았다. 그래서 좀 더 고민하던 중 "당근마켓"을 활용해 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  

# 당근마켓 광고는 어떨까?

나는 평소에 당근마켓을 애용한다. 당근마켓에서 내가 필요없는 물건들을 처분하고, 내가 갖고 싶은 물건을 득템 하는 쾌감은 짜릿하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도 당근마켓을 애용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손님들의 핸드폰에서 당근마켓 알림이 "당근!" 하면서 여러번 울리는 것을 듣고, " 아, 이동네 사람들도 당근마켓을 많이 쓰는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그리고 설 연휴가 되어 사람들이 당근 마켓을 더 많이 접속하는 기간에 광고를 올려보기로 결심했다. 리포트 분석 결과 광고 효과는 성공적이다. 

 

 

 

 

 

일단, 가게 "뻥튀기하우스" 랑 가까운 동네 "수택동"과 아파트 단지가 많고 상권이 좋은 옆동네 "인창동" 두 지역과 그 주변 지역 총 7개를 선택했다. 

3일 광고 예산은 52,300원 이었고;

광고 3일차 오전 11시 22분 기준으로 총 지출 비용은 30,108원이다.

#당근마켓vs인스타/페이스북 광고 비용 비교

당근마켓의 광고비는 노출수 1000회당 비용(CPM)은 3000원~6000원이다. 

광고 단가는 카테고리와 지역별 경쟁 강도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당근마켓을 알아보기 전에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광고비도 알아보았는데, 당근마켓에 비해 비쌌다.

당근마켓의 정보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1000회 노출당 비용이 9,900원, 인스타그램은 5,600원이라고 한다.

비용측면에서 아주 경제적인 선택이었던것 같다. 

 

 

 

 

노출 수는 8,262회 ; 도달수는 5,591명 ; 클릭수는 278회, 클릭률은 3.36%

나는 이 클릭률을 보고 많이 놀랐다. 현재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에 구글 에드센스 광고의 경우 클릭률은 0.1%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즉 1000명당 1명 비율로 광고를 클릭했는데, 당근마켓의 경우 평균 3.36%, 수택2동과 수택3동의 경우 4%가 넘어가는 수치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당근마켓 지역광고 효과 칭찬해

당근마켓 덕분에 문의전화도 오고, 문의 채팅으로 연락도 꽤 왔다. 설 연휴기간에 휴식을 포기하고 가게 영업을 하는터라, 좀 더 많은 손님들이 왔으면 하는 바람에 시작한 광고였는데, 아주 만족한다. 물론 내가 관리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 리뷰 등의 이유도 있겠지만, 당근마켓도 분명한 자극제가 되어 매출로 돌아왔다고 생각한다. 설 연휴 전주에 매출이 크게 떨어져서 고민이 많았는데, 당근마켓에 올리고 나서 그 전의 매출 수준정도로 어느정도 회복했다. 앞으로 꾸준히 당근마켓 광고를 활용해보고 싶다. 

저비용으로 광고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을 찾고 계신 나와같은 "소상공인"은 당근마켓을 적극 활용해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 당근마켓의 협찬/광고가 아닌 개인적인 경험담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청년 창업, 사장님일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뻥튀기하우스 #청년창업 #창업일기 #사장님일기 #구리시강냉이 #구리시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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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온나 2021. 2. 8. 17:37

#나의 창업 일기

2020년 12월 21일,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창업을 했다.
상호명은 "뻥튀기하우스", 야채, 과일, 곡류로 만든 웰빙 간식을 판매한다. 
위치는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해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했던건 로고 만들기였는데, 모든 것을 외주를 주기에는 너무 부담이 많이 되었기에, 내가 직접 로고도 만들었다. 사용했던 어플은 Canva 라는 어플로, 여러가지 템플릿 중에서 "웰빙 간식"을 표현할 수 있는 꽃 그림을 골랐다. 때에 따라 이미지와 텍스트의 배치는 좀 변형해 쓰기도 한다. 

 

뻥튀기하우스 로고
뻥튀기하우스 로고

 

간판은 최대한 눈에 띄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친구와 동생이 풍선이랑 색종이도 붙여서 예쁘게 꾸며주었다. 

 

뻥튀기하우스 입구

 

매장에는 총 약 80가지의 제품이 준비되어있다. 매일 재고를 체크하고 많이 나간 물건은 소분해서 진열해 놓아야 한다. 

 

뻥튀기하우스 매장 사진

 

카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에 매일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 파워포인트도 사용하지만,  "망고보드", "미리캔버스" 와 같은 여러 사이트를 활용해서 메뉴판 및 광고물을 만들고 있다. 

 

뻥튀기하우스 메뉴판(1)
뻥튀기하우스 메뉴판(2)
뻥튀기하우스 메뉴판3

 

저처럼 청년창업에 관심있는 분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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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온나 2020. 12. 1. 23:45

안녕하세요~ 별에서온나☆입니다
오랜만에 #BJ PEI  님 수업 정리편 돌아왔습니당!!

最亲爱的你 13화 전체 영상 링크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你从英国回来了
nǐ cóng yīng guó huí lái le 
할머니, 영국에서 돌아오셨네요

昨天晚上就回来了
zuó tiān wǎn shàng jiù huí lái le 
어제 저녁에 왔어

看见你们都睡了
kàn jiàn nǐ men dōu shuì le 
너희가 다 자는 걸 보고

我就没有去打扰
wǒ jiù méi yǒu qù dǎ rǎo 
깨우지 않았어(잠 자는 걸 방해하지 않았어)
打扰 dǎ rǎo 

对了
duì le 
아 맞다

我给你们带礼物来了
wǒ gěi nǐ men dài lǐ wù lái le 
내가 너희 선물 가지고 왔지~

你等等
nǐ děng děng 
잠깐 기다려봐~

一人一份
yī rén yī fèn 
한사람당 하나씩

上面都有名字的
shàng miàn dōu yǒu míng zì de 
위에 이름이 있어

谢谢奶奶
xiè xiè nǎi nǎi 

享受一刻沉默
xiǎng shòu yí kè chén mò 
잠깐의 침묵을 즐겨라
가끔은 조용히 있어도 괜찮다. 

留给自己一杯茶的时间
liú gěi zì jǐ yī bēi chá de shí jiān 
너 자신에게 차 한잔 마실 시간을 남겨두렴

(手机响了)
(핸드폰이 울림)

喂~
wéi ~
여보세용~
 
我在商业街,今天天气不错
wǒ zài shāng yè jiē ,jīn tiān tiān qì bú cuò 
나 지금 상업거리에 있는데, 오늘 날씨가 좋으네

要不要出来约个饭
yào bú yào chū lái yuē gè fàn 
나와서 밥한끼 먹을래?


hǎo 

好像不行
hǎo xiàng bù xíng 
안될거 같아

怎么了
zěn me le 


我今天有点自己的事
wǒ jīn tiān yǒu diǎn zì jǐ de shì 
나 오늘 할 일이 좀 있어

对不起啊霖霖
duì bù qǐ ā lín lín 

不约算了
bú yuē suàn le 
그럼 됐어

喂?
wèi ?
여보세요?

쪽지: 纸条 zhǐ tiáo 
便利贴 biàn lì tiē 

品茶放空,此刻忘忧
pǐn chá fàng kōng ,cǐ kè wàng yōu 
차를 마시면서 마음을 비우고, 이 순간의 걱정을 잊으렴

债主 zhài zhǔ  빚쟁이

你每次来都不知道和弟弟你打招呼
nǐ měi cì lái dōu bú zhī dào hé nǐ dǎ zhāo hū 
매번 올 때 마다 남동생에게 왜 인사하지 않니
打招呼 인사하다

一个死人,有必要打招呼吗
yí gè sǐ rén ,yǒu bì yào dǎ zhāo hū ma 
죽은사람에게 인사를 해야하나요?

品过苦,才知甘
pǐn guò kǔ ,cái zhī gān 
쓴 맛을 보아야, 단맛도 알 수 있지
힘듦을 맛본 사람이 단맛도 알지
고진감래
苦 kǔ 쓰다 
甘 gān 달다 = 甜 tián  

要不这样吧
yào bù zhè yàng ba 
아님 이건 어때 

你刚才说人生不知道下一个路口是怎么样的
nǐ gāng cái shuō rén shēng bù zhī dào xià yí gè lù kǒu shì zěn me yàng de 
인생은 다음에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어.

为什么这么说
wèi shén me zhè me shuō 
왜 이렇게 말하는거야

你还这么年轻
nǐ hái zhè me nián qīng 
너 이렇게 젊은데

我高中的时候,遇到过一次事故
wǒ gāo zhōng de shí hòu ,yù dào guò yí cì shì gù 
고등학교때, 사고가 났었어요

差点回不来了
chà diǎn huí bù lái le 
하마터면 돌아오지 못할 뻔 했어요
差点~ X될뻔
差点迟到了 늦을뻔
差点死了 죽을 뻔

别人都说 死里逃生的人 会比较珍惜人生
bié rén dōu shuō  sǐ lǐ táo shēng de rén  huì bǐ jiào zhēn xī rén shēng 
사람들이 말하길, 구사일생한 사람은, 비교적 삶을 소중히 여긴다는데
死里逃生 sǐ lǐ táo shēng 구사일생
逃,  桃 
발음이 같아서 아픈 친구에게 복숭아 선물을 많이 한다
황도, 백도

我大概是例外吧
wǒ dà gài shì lì wài ba
저는 아마 예외인가봐요
例外 예외 

不管干什么事情 都没有现实感
bú guǎn gàn shí me shì qíng  dōu méi yǒu xiàn shí gǎn 
무슨일을 하던지 간에, 현실감이 없어요

什么希望,未来都是 对我来说是虚无缥缈的事情
shí me xī wàng ,wèi lái dōu shì  duì wǒ lái shuō shì xū wú piāo miǎo de shì qíng 
어떤 일을 하던지 희망, 미래는 저에게 있어서 허무 맹랑해요. 
虚无缥缈 [xū wú piāo miǎo] 허무맹랑하다. 헛되고 실속 없다 

再淡的茶也有自己的味道
zài dàn de chá yě yǒu zì jǐ de wèi dào 
아무리 연한차도 자기만의 향이 있다. 
淡 연하다, 싱겁다

小纯纯 逗你真的好好玩儿啊
xiǎo chún chún  dòu nǐ zhēn de hǎo hǎo wán ér ā 
샤오춘, 너 놀리는거 너무 재밌어
逗 놀리다

小纯纯 比妈妈还懂事
xiǎo chún chún  bǐ mā mā hái dǒng shì
샤오춘은 엄마보다 철이 들었습니다. 
 
你姑姑最近找过你吗
nǐ gū gū zuì jìn zhǎo guò nǐ ma 
고모가 최근에 너한테 연락한 적 있어?
姑姑 고모

她说她要买房子 手头紧
tā shuō tā yào mǎi fáng zǐ  shǒu tóu jǐn 
너네 고모가 집을 사야하는데 돈이 좀 궁한가봐
手头紧 돈이 궁하다

估计想要钱吧
gū jì xiǎng yào qián ba 
아마 돈이 좀 필요한거 같아

怎么办
zěn me bàn
어떡하지?

什么怎么办
shí me zěn me bàn 
어떡하긴 어떡해

装糊涂就好了
zhuāng hú tú jiù hǎo le 
그냥 모르는척 하면 되지
装 ~ 척 하다
糊涂:  멍청하다,  어리벙벙하다 

没法儿装糊涂啊
méi fǎ ér zhuāng hú tú ā 
어떻게 모르는척해~

你爸走的时候 保险赔了多少她又不是不知道
nǐ bà zǒu de shí hòu  bǎo xiǎn péi le duō shǎo tā yòu bú shì bú zhī dào 
너네 아빠 돌아가실때, 보험금 얼마나 보상해줬는지 고모가 모르는 것도 아니고
保险 bǎo xiǎn 보험
赔 배상하다 

要不多少给一点
yào bú duō shǎo gěi yī diǎn 
그러지 말고 좀 드릴까? 

不给
bù gěi 
안돼

开一次头以后就没完没了了
kāi yí cì tóu yǐ hòu jiù méi wán méi le le 
한번 빌려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
没完没了 끝도 없다

可是
kě shì 
아니 근데

那不是你一个人的钱
nà bú shì nǐ yī gè rén de qián 
그게 다 엄마돈도 아니잖아

이것으로 최친애적니 13화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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